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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즘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집니다." 남성갱년기는 어떻게 진단할까요?

최고관리자
2026-07-22 17:49

남자도 갱년기가 옵니다.


"요즘 유난히 피곤하다."

"예전 같지 않게 의욕이 없다."

"성욕이 줄고 근육도 빠지는 것 같다."


많은 분들이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지만,

이러한 변화는 **남성갱년기(LOH, Late-Onset Hypogonadism)**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.


이번 영상에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송상훈 원장이

40대 이후 꼭 확인해야 할 테스토스테론 체크리스트를 통해

남성갱년기의 증상과 진단, 치료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.


📌 이런 증상이 있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!

✔️ 성욕 감소

✔️ 발기력 저하

✔️ 만성 피로

✔️ 근육량 감소

✔️ 복부비만 증가

✔️ 우울감과 무기력

✔️ 수면장애

✔️ 집중력 저하

✔️ 골밀도 감소

✔️ 안면홍조 및 식은땀


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한 번쯤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.


남성갱년기는 어떻게 진단할까요?


가장 중요한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한 테스토스테론 측정입니다.


✔️ 반드시 오전 공복에 채혈해야 합니다.

✔️ 오후에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.

✔️ 보통 한 번의 검사만으로 진단하지 않고 2회 이상 반복 검사를 시행합니다.


치료는 어떻게 하나요?


남성갱년기 치료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


✅ 생활습관 개선


근력운동

충분한 수면(7시간 이상)

체중 및 복부비만 관리


✅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(TRT)


주사 또는 바르는 제제

전문의 진료 후 적절한 대상에서 시행

치료 중에는 혈액검사와 전립선 검사를 포함한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.


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각종 건강보조식품이나 '정력제'만으로

테스토스테론을 의미 있게 증가시킨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.

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
남성갱년기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.

하지만 삶의 질이 떨어질 정도라면 충분히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.


혹시 비뇨기과 방문이 부끄러우신가요?


걱정하지 마세요.


"요즘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집니다."


이 한마디면 진료는 시작됩니다.


건강한 중년, 건강한 남성을 위한 올바른 정보.

비뇨의학과 전문의 송상훈 원장이 함께하겠습니다.